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날 FC/2018-19 시즌 (문단 편집) === 총평 ===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날과 링크가 있었던 선수는 사실상 총 4명이다. [[데니스 수아레스]], [[야닉 카라스코]], [[이반 페리시치]], [[크리스토퍼 은쿤쿠]]. 네 명의 선수 모두 윙어였고, 전부 임대로 링크가 나던 선수들이며 여기서 실질적으로 영입이 성사된 선수는 [[데니스 수아레스]] 1명 뿐이다. 카라스코는 개인 합의가 완료된 상황이었지만 터무니없는 이적료를 제시한 아스날을 다롄이 무시하면서 영입에 실패했고, 페리시치 역시 개인 합의는 되었으나 인테르 측에서 완전 이적 혹은 임대 후 필수 완전 이적 조항을 강력하게 원하면서, 30줄에 가까운 선수에게 돈을 지불하는 것을 꺼린 아스날이 딜을 종료했다. 은쿤쿠 역시 파리와의 임대 조건에 관한 합의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유일하게 영입에 성공한 데니스는 선수 가치 보전을 위한 바르셀로나와의 1년 계약연장에 합의하고 선택적 이적 조항으로 아스날에 합류할 수 있었다. 이미 지난 시즌에 클럽 레코드를 두 번이나 깨면서 이적시장에서 무리를 했기에 이번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돈만을 쓸 수밖에 없었고, 여러모로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것이 발목을 잡았다고 할 수 있겠다. 여기에 오바메양, 토레이라, 마브로파노스 영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스카우터 [[스벤 미슬린타트]]의 사임 역시 아쉬운 점, 미슬린타트의 재능 역시 무시할 수는 없으나, 현재 돈이 심각한 수준으로 없는 아스날 입장에서는 아디다스와의 메가 딜을 얻어낸 라울 산레히가 좀 더 중요하다. ~~결국 크뢴케가 돈을 풀거나 가지디스가 이상하게 선임하지만 않았다면 아니었으면 이 사단은 없었다.~~ 차라리 아스날은 이 참에 몬치와 같이 스페인이나 남미 출신을 선수 분석가로 고용하여, 라울 산레히 & 에메리와 완벽하게 커뮤니케이션 & 통일성이 있는 이적시장은 운용하는게 나을 듯 해보인다. 또한 리버풀 & 맨시티, 웨스트햄전을 고려하면 중원에서 전진능력과 압박속에서 볼을 지켜낼 수 있는 자원이 영입이 절실했었다. 에메리가 왜 그토록 바네가를 원하고 있는지를 알게 된 이상, 아스날은 다음 이적시장때 바로 이 부분의 갈증을 해소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헌데,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발언으로 로마의 단장 몬치 선임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로마의 몬치는 세비야로 향했고 아약스의 오베르마스도 재계약을 하면서 아스날은 기술이사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